대표이사 인사말

free_board_view
ㆍ제 목 구매한지 5년이 넘었네요.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전진옥 ㆍ작성일 2011-12-1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홈피에 방문했네요. 저는 예전에 서울쪽에 직접 방문해서 온수매트를 구매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네요. 전기장판을 사용할때는 피가 마르는 느낌?이 있어서 넘 힘들었는데 온수매트로 바꾸고 나니 너무나 편히 잠을 잘수가 있었답니다. 이런 고마운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사용후기를 올린다는 것이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집에 전자파 측정기가 있어서 저는 직접 측정도 해보았답니다. 온수조절기에서 약 30cm까지는 전자파가 측정되었지만 그 거리를 벗어난 곳과 매트에는 전혀 잡히질 않더군요. 1년전쯤 조절기에서 소리가 나길래 서비스를 받으려다 미루어 왔는데 어느 순간에 소리도 나질않고 지금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제가 이렇게 5년이 지난 지금 시간을 내어 글을 쓰는 것은 조절기에서 소리나고 고장이 잦다는 저가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기에 조금이라도 구매결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구입당시에 한달넘게 고민을 넘 많이 해서 구매결정에 힘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저의 선택이 현명했다고 믿네요. 어머님 친구분도 저가상품을 구입해서 잔고장과 소음으로 힘들어 하신다기에 여기를 알려드렸는데 구입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좋은제품은 세월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저는 80도까지 올리고 찜질을 1시간정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겨울에도 48도 정도 유지하고 자면 저는 딱 적당하더군요. 앞으로 얼마나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만족도가 크기에 앞으로도 좋은제품과 많은 분들이 널리 사용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추운겨울 모든분들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바랄게요.


(답변)

사용후기를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제품사용에 만족하고 계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용후기를 올리기 가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내셔서 올려 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용후기 올리기 가 쉬운것이 아닌데도

유사업체들은 아주 도배를 하다 싶히 사용후기가 많이 올라와 있죠....

저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알바들 시켜서 올리는 것을요
 
안타깝게도 소비자 분들은 소음과 잔고장이 많은 유사품에 거짓 사용후기를 모르고

쓰레기 처럼 싸여있는 사용후기를 믿고 샀다가 고생고생 하시는분 들이 많습니다

온수로테크는 최초개발 업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개발로

고객님들의 건강한 잠자리를 끝없이 만들어 나갈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 거실형 좀 만들어주세요
다음글 ▼ 라텍스위에 놓고 사용중입니다.

top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 보호정책